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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2탄입니다.

김주옥

2012-03-15 09:10:00

소장님.
오늘 지바 요시마상이랑 세번째 맞선을 보았습니다.
옛말에  달고 큰 참외 없다고 했나요?
하나가 좋으면 웬지 하나가 아쉬운듯한 만남의 연속입니다.
욕심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 라면서 부처님 도를 따르는 듯한  마음의 비움을 연습하는 과정인듯 합니다.
어찌되었건 자신의 존재가 누구의 필요가 되고,
그러므로 나 또한 부족한 것을 채울수 있다면
더불어 살아가기가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끊임없이 뉴스화 되는 대 재앙이 어찌 일본의 지진뿐이겠습니까.
지구촌 여러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구의 분노? 를 보면서
희생된 사람들의 불가사의한 재앙에 묵묵히 묵도하고...
살아남은 자의 몫을 다하고자 그냥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마땅한 듯 합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서서 페허가 된 땅에 또다시 약동하는 새 터전을 마련해가는 것이 산자의 할일이 아니겠습니까?
하여 저는 아픔을 경험한 자들 속에서
나의 아픔을 위로하고 공유하며
일본땅에서 한번 새로운 인생을 기약할 것입니다.
새로운 생의 출발점에서 소장님을 만나뵙고
요시미상을 알게되어
참으로 고맙고 다행스럽습니다.
조만간 좋은소식 알려드릴수 있게되기를 희망하면서
오늘의 서신은 여기까지 마무리 하렵니다.
좋은밤 되세요.



관리자 주옥씨 마음의 갈등이 많으리라 생각해 하지만 모든 것이 자신을 위해 가는 길이니 본인이 신중히 판단 하기를 바래요 마음 을 비우긴 해도 결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어떤 결정 이 가장 현명한지를 판단해보고 이런저런것들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은 어쩔수 없이 포기 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결혼 을 하면은 모두 한테 좋겠지요 그러나 본인의 행복이 가장 우선시 되는 거니까 누구도 뭐라 할수는 없지요 요시미와 난 무조건 잘 되면면은 좋겠지요 그러나 우리를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니까 .... 좀 더 인내 하셔서 신중한 판단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위에 글들의 표현에 내 마음 이 아픔 니다 내자신도 머리 숙여 지는 이야기 군요 주옥시 처럼 생각 하기가 쉽지 않고 그리고 받아들이는 것 역시 쉽지 않기에 드리는 말이지요 표현력이 상당히 뛰어나서 다시금 한번 놀랐네요 어찌 축약되어진 마음 을 표현 하셨네요 건강잘 챙기고 심심해서 공부는 더 열공 하겠네요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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