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행복이 이렇게 시작되는 건가요~?^^

히메~*^^*

2012-05-14 08:12:00

박소장님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1년전이네요~
그때만해도 일본 결혼에 대해 무지한 상태였고 또 3월 11일 대지진 참사 및 원전문제... 등등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일본땅을 밟기에는  두려운 마음이 너무나 컸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포기...
그렇게 1년을 보내는 동안 일본 문제도 차츰 안정되어 가는 듯 했고
또 가끔식 이곳 홈페이지에 들러
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사연을 접하니
다시금 일본에 가서 일본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다.
물론 이번에 가는 것도 가기 전에 이런저런 걱정이 앞서
잠시 망설이기는 했지만 결국 내 눈으로 직접 가서 보고 경험해보고
아니면 다시 돌아오자라는 마음으로 4월 11일 드디어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한달만 인연을 기다려보기로 마음 먹고 회사도 정리하지 않은채
일본에 갈 것을 과감히 결정한 결과 채
한달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좋은 분과 인연이 되어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또 결혼을 결심할 수 있을만큼 좋은 인연을 만났다는 것이 아직까지도 믿어지지 않네요.
어설픈 일본어를 구사하면서도 상대방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자 노력했고 그 사람도 언제나 제 말뜻을 좀더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늘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인연이 아닐까 싶네요.
이제까지 한번도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나게 되고
 100% 정확히 이해할 수 없는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도
서로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결혼까지 결심할 수 있다니...
저도 일본에 직접 가보기 전에는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계속 의구심만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결혼 결정하고 한국에 돌아온지 이제 4일째네요~
다시 일본에 들어가기 전까지 2달 정도 시간이 남아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일본어 공부며 이것저것 정리 해야할 문제들로 몸도
바쁘고 마음도 바쁘기만 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인생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결혼에 대해 고민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시는 분들~
이런저런 걱정은 모두 접어두고 일단 도전해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도전해봐야 결과도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리고 설사 잘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미련없이 깨끗하게 돌아설 수 있기 때문이죠.
머리 아프게 고민만 해봐야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까운 시간만 흐를 뿐이죠...
두서없이 너무 긴 글이 되어버렸네요...
종종 들러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일본결혼을 꿈꾸는 모든 분들 화이팅~!!!



관리자 마니마니 축카해 ~^^ 처음엔 혹시나 하고 정말 출발을 했는데 결과는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정 말 행복해 하는 모습 을 보니 나 역시 참 기쁘요 신중히 선택 해서 결정 하라고 몇번이고 했었죠 ^^ 상대분을 100% 맘에 드는 사람 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데 아마 비슷한 곳까지 닿지 않았나 생각해요 다른 사람 들도 모두 님처럼 만족 할수 있는 분들을 만났으면 좋겟는데 .... 쉽지 않죠 서로가 배려하는 모습을 느꼈나봐요 솔직히 본인 프로필도 좋고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아마 누구라도 결혼 하고 싶은 사람 을 거예 요 그러니 다들 좋아 했잖아요 ... 앞으로 남은 일들이 많은데 행복과 웃는 일들이 가득가득 ~~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2-05-15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